마케팅 용어집 만들기

STEP5 성과 측정 지표 / 22~23. CPM | CPV | CPC | CPA

phj0719 2025. 12. 22. 15:14

과금방식 : 광고 비용이 지출되는 다양한 방식

 

1.  CPM(Cost Per Mile)

CPM은 광고 비용을 측정하는 과금 방식의 한 종류로 1,000회 노출마다 매겨지는 금액다. CPM이 2천원인 광고라면 100만원의 광고비를 소진하여 50만회의 노출이 가능하다. 광고 노출 자체가 목적인 경우, 즉 브랜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싶을때 사용하는 광고방식이다. 타겟팅 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가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CPM = 1000회 노출에 대한 비용 예측값
  • eCPM = 1000회 노출에 대한 비용 실지출값

 

2. CPV(Cost Per View)

 

CPV는 조회당 비용으로 동영상 광고를 시청할 때마다 청구되는 광고비용 과금 방식이다. 광고 시청당 비용을 뜻하며 주로 유튜브나 네이버의 tv캐스트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 주로 사용된다. 단순히 동영상 광고가 노출되는 것이 아닌 15초나 30초 등 일정 시간 이상 광고를 시청해야 과금이 된다. 매체 별로 다르지만 유튜브 기준 30초이며, 광고 영상을 클릭시 지정된 랜딩 페이지로 이동된다.

 

- CPV CPM의 차이점

  • 광고 캠페인을 생성할 때 신규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고, 브랜드 인지도를 상기 시키고 싶다면 CPM 광고가 적합하다. 새로운 제품 또는 채널을 생성한 후 유튜브 시장에 첫 진출을 한다면 CPM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 또는 채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CPV 광고는 해당 잠재고객들을 구매 유도 또는 전환시키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 때 적합하다.
  • CPM 광고로 해당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CPV 광고를 통해 사용자들이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CPC(Cost Per Click)

 

CPC는 광고 비용을 측정하는 과금방식의 한 종류로 광고 1회 클릭 당 발생되는 비용을 말하며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과금방식이다. 이 마케팅은 단순 유저에게 보여지는 노출이 아닌 유저의 참여가 필요한 클릭의 횟수에 따라 매출이 발생한다. CPC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맞추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노출이 가능하며, 또 유입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그에 반해 경쟁 업체가 많아 입찰이 치열한 키워드는 클릭당 비용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여러 경쟁업체에서 악의적인 클릭이 가능해 불필요한 비용이 소진될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부정 클릭 방지 시스템을 갖고 있다.

  • CPC 공식 : CPC(1회 클릭 당 비용) = 광고비용/ 총 클릭수

 

4. CPA(Cost Per Action)

 

CPA는 광고주가 설정한 특정 액션(회원가입, 앱 다운, 이벤트 참가 등)이 취해지면, 광고주가 설정한 예산에서 해당 액션 당 비용이 과금되는 방식다. 1회 전환을 기준으로 광고비가 책정되어 일정기간 동안 실질적인 전환으로 이어져야 하는 광고이다. 비용이 광고주가 원하는 액션 값을 취득할때 발생되어 CPC 광고보다 비용이 비싸고 조건도 까다로운 편이다. 앱 설치를 유도하여 전환성과로 측정하는 KPI를 직관적으로 추출 가능합니다.

 

- CPA CPS의 차이점

  • CPS의 경우 판매가 이루어져야 비용이 지불되지만 CPA는 판매를 포함한 전환 액션이 이루어졌을 때 과금된다.

 

5. CPS (Cost Per Sale)

 

CPS (Cost Per Sale)는구매가 일어날 때마다 광고비가 소진되는 가격 책정 방식이다. CPC 광고에 비해 광고 단가는 높지만,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므로 합리적이다. CPS는 세일즈가 일어날 때마다 Cost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가입, 카드 회원, 대출 상품 등 금융권에서 자주 쓰이며 신규회원 유치에 활용하기 좋은 성과 측정 방식이다. (ex. 쿠팡 파트너스 등)

 

6. CPI (Cost Per Install) 

CPI (Cost Per Install)는 앱 설치 건당 요금이 책정되는 방식으로 CPA의 하위개념. 주로 모바일 게임 앱 마케팅에서 많이 적용되며 설치 후 최초 1회 실행해야 CPI로 집계한다. CPC 방식에 비해 단가는 더 비싼 편이지만 설치 행위에 대해서만 비용이 소진되어 금액 대비 효율성이 좋다.

  • CPI 공식 : CPI(설치당 비용) = 총 광고 비용 / 광고 기간 내 총 앱 설치수

 

7. CPP (Cost Per Period) 

 

CPP는 일정 기간을 정하여 해당 기간 동안 고정된 금액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다. 가장 일반적인 CPP 과금 방식은 1개월로 노출 기간을 고정하고 그에 따른 금액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CPP 광고는 보통 1시간 단위로 천만원대 비용을 지불하는 네이버 메인보드 광고이다. 정해둔 기간에 꾸준하게 노출이 되어 브랜딩 광고에 효과적이지만 타깃의 반응을 정확히 알 수 없어 광고 노출에 따른 효과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

 

- CPP CPC의 차이점

  • 수요량에 따라 합리적으로 비용이 지불되는 CPC는 경쟁자가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광고를 과다 클릭하여 무의미한 클릭을 발생시킴으로써 광고비를 폭등시킬 수 있지만, CPP는 일정 기간 대비 광고비를 미리 설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 CPT (Cost Per Time) 

 

CPT는 일정 기간이나 시간을 정해두고 노출하는 광고 방식다. 1주일 단위나 1개월 단위 노출의 경우가 많으며 특히 계절 관련 광고를 할 때 자주 쓰입니다. 에어컨, 계절 과일, 계절별 레저 활동, 스키장, 지자체 축제 등의 주제가 포함된다. CPT는 주로 브랜드 홍보가 필요하거나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할 경우에 쓰인다. 실질적인 비용이 많이 드는 기간 노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보통 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전환율이 높게 일어날 경우에 쓰인다. 노출량, 클릭, 액션 등에 상관 없이 일정기간 동안 정해진 비용만 부과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으며 고객의 충성도 또한 파악이 가능하다. (ex. 네이버 타임보드 광고 등)